전지현 스크린 복귀작
영화 '군체'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쇼박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군체'는 19만 976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1만 8304명이다.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4만 8000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이다.
2위는 '마이클'로 19만 9293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0만 7720명,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9413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 76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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