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대한건설협회와 현장 소통…"건설경기 회복 뒷받침"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5.21 17:12  수정 2026.05.21 17:13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대한건설협회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경기 회복 및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21일 최인호 HUG 사장은 ‘릴레이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대한건설협회를 찾아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침체, PF 시장 경색 등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앞서 최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 미분양, 자금조달 및 보증이용 애로사항 등 건설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건설협회는 HUG에 PF 특별보증 지속 공급과 임대리츠 기금투자심의 일정 정례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의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에 HUG는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추진하겠단 계획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금투자심의위원회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정례 개최를 실시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임대기간 만료 이후 분양전환 등 업무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사업장별 처리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최 사장은 “건설산업은 국민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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