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대학RCY '촌스러버 프로젝트' 1억5000만원 기탁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1 15:59  수정 2026.05.21 15:59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왼쪽)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제6회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이 기탁한 기부금은 대학RCY '촌스러버' 지원과 치킨 나눔에 사용된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대학RCY 회원들과 교촌 임직원,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이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소속 대학RCY회원들이 '촌스러버'로 활약한다. 12월까지 전국 곳곳에 교촌치킨 5000마리를 전달한다. 교촌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도 동행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진심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현금과 현물 누계 기부금은 약 22억7700만원에 달한다. 작년에는 대학RCY 2482명이 참여해 교촌치킨 5555마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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