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0 18:35 수정 2026.05.20 18:35
ⓒ캄파리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캄파리가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영화와 예술, 패션 등 문화예술 분야 협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하려는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79회 칸 영화제는 현지시간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캄파리는 올해까지 5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캄파리는 행사 기간 레드카펫 인근에 캄파리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는 감독, 배우, 제작자 등 영화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담과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된다. 저녁 시간에는 초청 인사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행사도 열린다.
라운지에서는 골든글로브 공식 오찬 행사와 미국 영화·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의 인터뷰 콘텐츠 어워즈 채터 팟캐스트 녹음이 진행된다. 글로벌 멤버십 클럽 소호하우스와 협업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드레아 네리 하우스 오브 아페리티프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캄파리는 올해도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바 문화에서 인정받는 리큐르 브랜드를 넘어, 문화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캄파리는 지난 186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리큐르 브랜드로 현재 세계 19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외 영화와 예술, 패션 분야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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