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본격 분양 돌입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21 16:49  수정 2026.05.21 16:49

ⓒ 한양건설

한양건설이 충북 청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지난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는 오는 2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 동, 총 9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17세대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75㎡·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4베이(4-bay) 혁신설계와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3층 계약자를 대상으로 약 1800만 원 상당의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는 지북지구와 동남지구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인근 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으며 청주 제 1·2·3순환로와의 접근성이 좋아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BRT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개선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행정·의료·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무심천과 월운천 등 수변 공간과 산림 녹지축이 형성돼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공원과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청주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직주근접, 중소형 평형 등 실수요자 중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급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시장 흐름 속에서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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