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5.20 15:50 수정 2026.05.20 15:50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승희, 박혜은 선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유림·김유정(삼성생명) 선수 조를 2: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는 2026년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으로 이적하여 지난 3월 첫 우승 후, 2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팀, 남자부 16팀이 참가하여 개인전(단식/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을 치뤘다.
이승희, 박혜은 조 외에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혜원, 김소희 선수 조는 여자복식 부문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총 13명)은 현 국가대표 선수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필두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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