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단일화 후보론 조국 우세
범야권 단일화 후보엔 유의동 압도적
(왼쪽부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김용남 후보는 31%, 조국 후보는 27%,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17%를 기록했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2%, 황교안 자유혁신당 후보는 7%를 얻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김용남 후보 33%, 조국 후보 32%로 두 후보가 박빙 양상을 보였다.
'범여권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조국 후보가 39%, 김용남 후보가 36%, 김재연 후보가 3%를 기록했다.
'범야권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유의동 후보가 48%, 황교안 후보가 21%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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