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국힘 포천시장 후보, 정원도시·첨단산업·교육·광역교통망 등 5대 핵심 공약 발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7 10:43  수정 2026.05.17 10:43

‘포천의 기분 좋은 약속 5가지’약속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5월 16일 포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담은 핵심 공약인 ‘포천의 기분 좋은 약속 5가지’를 발표했다.

백영현 국힘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낼 포천의 미래 전략”이라며 “포천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채워드릴 약속”이라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백영현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추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보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하고, 원도심의 빈집과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정원형 힐링 쉼터로 재생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천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브랜드화해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관광객에게는 찾고 싶은 포천을 만들겠다는 추진 계획을 밝혔다.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두 번째 공약은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이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의 군부대와 사격장 인프라를 역으로 활용해 K-AI 첨단 방위산업 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미래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교육발전·평화경제특구 지정=세 번째 공약으로는 교육발전·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이 제시됐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형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한탄강 일대를 남북 농산업 물류 허브로 육성하고, 한탄강과 금강산·원산을 연결하는 삼각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네 번째 공약은 130만㎡ 규모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이다.


백영현 후보는 첨단 ICT 기반 대규모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축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농가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웃으며 지내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광역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다섯 번째 공약은 광역 교통망 확충 추진이다.


백영현 후보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 IC 신설 추진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평화경제특구의 핵심 물류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기지리~지현리 지방도 조기 추진과 투바위 고개 터널 개통을 통해 고질적인 정체 구간을 해소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후보는 “저 백영현이 약속하는 이 다섯가지 공약은 포천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설계도이자, 시민 여러분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살맛 나는 포천’, 저 백영현이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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