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사상 첫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5.17 12:00  수정 2026.05.17 12:0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4월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은 총재가 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신 총재가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8일 출국해 20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브라질, 인도, 케냐와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자리를 함께한다.


신 총재는 회의 기간 중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그리고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과 만나 세계 경제상황, 통화정책, 글로벌 불균형 등 글로벌 경제의 핵심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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