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안전한 나들이 위해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5 10:40  수정 2026.05.15 10:40

북항 보행로·경관 수로 집중 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북항 재개발구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북항 재개발구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락객이 급증하는 5월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은 부산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보행로, 친수공원 내 경관 수로 등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했다.


점검반은 보행로 주요 구조부 균열 및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간판이나 부착물 등 낙하 우려가 있는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조형물 파손이나 전도 위험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위해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다. 경관수로는 부유 쓰레기 적치 여부와 수질 상태 등 환경 실태 전반을 살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북항 재개발구역이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 점검 체계를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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