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도 괌 간다”…롯데호텔 괌, 실속 여행 프로모션 강화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5.14 08:52  수정 2026.05.14 08:52

ⓒ롯데호텔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롯데호텔 괌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괌은 주요 쇼핑시설과 맛집,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괌 투몬(Tumon)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현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차량 없이도 투몬 지역 인기 매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걸어서 맛집 지도’를 운영한다.


객실 키를 제시하면 TGI 프라이데이스 전 메뉴 15% 할인, 네네치킨 35달러 이상 주문 시 고구마 치즈스틱 무료 제공, JP 수퍼스토어 기념품 15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 등 총 11개 제휴 업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액티비티 제휴 혜택도 확대했다. 괌 인기 클럽 중 하나인 클럽 조(Club ZOH) 입장권 50% 할인, 카레라 쇼(Karera Show) 공연 관람 15% 할인, 비키니 아일랜드 클럽 해양 스포츠 15%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로드 투어 20% 할인, 호시노 리조나레 워터파크 최대 72% 할인을 비롯해 망길라오 및 탈로포포 골프장 특별가 등을 통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성인 투숙객을 위한 ‘문라이즈 스플래쉬 21+’는 만 21세 이상 고객만 이용 가능한 야간 수영 프로그램으로, 6월 30일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에는 야외 수영장을 성인 전용으로 개방하고 맥주 또는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한층 여유로운 야간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야간 항공편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괌 노선의 야간 운항 확대에 맞춰 3박 요금으로 3.5박을 이용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해당 패키지는 최소 4박 예약 시 적용되며, 마지막 1박은 추가 비용 없이 밤 12시까지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내 해당 패키지 예약 고객 및 왕복 야간 항공권 소지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항공권을 제시하면 된다.


롯데호텔 괌 관계자는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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