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2 13:39 수정 2026.05.12 13:39공공서비스 분야 4년 연속 수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운영하는 해양교통안전정보(MTIS)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운영하는 해양교통안전정보(MTIS)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주)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술력으로 모바일 산업 발전을 선도한 서비스를 선정한다.
MTIS 모바일 앱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공단이 구축·운영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서비스다.
여객선 교통정보(PATIS)와 해양사고 현황, 우리선박관리, 사고위험 알리미 및 해상교통 혼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 건수는 1048만 회,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4만6000건을 기록하고 있다.
KOMSA는 특히 올해 MTIS 앱 개편을 통해 일반 국민과 해양 종사자용 메인 화면을 분리해 이용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 컴퓨터(PC) 환경에서만 제공하던 ▲내 선박 실시간 위치 ▲우리 선사 관리 기능 등을 모바일로 확대해 현장 중심 서비스 체계도 강화했다.
어선 종사자들의 자율적 안전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해수부·수협과 협력해 실질적 혜택도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MTIS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어선은 어선재해보상보험료 2%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MTIS가 국민과 해양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해양교통안전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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