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11 17:49 수정 2026.05.11 17:49
ⓒ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지난 5월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뉴발란스 키즈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 패밀리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가 참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패밀리 워킹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준비운동과 출발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걷는 워킹 코스로 준비됐다.
'메달 완성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아동은 ▲뉴발란스 키즈 브랜드 부스 ▲챌린지 존(축구·야구공 던지기·농구 슛) 등 공간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메달 참(Charm)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수집한 참을 조합해 하나의 완성된 메달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포경찰서와 함께하는 아동 안전 캠페인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5~9세 아동이 놀이처럼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미아방지·유괴방지·실종아동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게임형 콘텐츠와 홍보 활동이 마련됐다. 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이랜드재단을 통해 대안가정 그룹홈에서 보호받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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