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진흥원, 2025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1 14:40  수정 2026.05.11 14:41

1442개 기관 대상 평가서 개인정보보호 교육 내실화 성과 인정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확립…관리역량 강화로 책임경영 실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경.ⓒ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확립하고 관리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경영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탄소산업진흥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개인정보 관리 현황, 관련 인력·조직 구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훈련 등을 통한 노력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탄소산업진흥원은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인식 확립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에 대한 실태점검 및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외부 강사 초청 임직원 교육과 효과성·인식도 측정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월간 뉴스레터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 관련 인포그래픽 제작·활용으로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년도에 이어 지속 추진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임직원 100% 교육이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및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워크숍·세미나 등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책임 경영을 위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 받았다.


김용만 탄소산업진흥원 원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문화로 내재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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