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탁수수료 249% 상승
IB·이자수익 동반 성장
대신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2% 증가했다.ⓒ대신증권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대신증권의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기업금융(IB)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넘게 늘었다.
1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2%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0941억원, 당기순이익은 1455억원으로 각각 55.7%, 89.3% 늘었다.
브로커리지, 이자, IB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국내 주식 수탁수수료는 같은 기간 249.1% 급증했으며 IB 부문은 48.9% 상승했다.
자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는 고정이하여신(NPL) 시장 호조로 세전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이자, IB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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