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5.11 10:35 수정 2026.05.11 10:35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사칭 피해 방지 지원체계를 11일부터 운영한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무위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장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칭 시도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개인정보위는 주요 SNS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구글(유튜브), X(옛 트위터), 틱톡, 네이버, 카카오 등 6개 사업자가 포함됐다.
협력 체계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관장 계정은 공식 인증마크를 통해 사칭 계정과 구분하는 인증 절차를 지원한다. 사칭 발생 시 신속하게 삭제 및 차단할 수 있는 신고·상담 창구와 신속 대응 핫라인을 제공한다.
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포털 안내에 따라 계정 인증, 사칭 신고를 신청하거나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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