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재경부 주관 2026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2년 연속 '무벌점'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1 10:06  수정 2026.05.11 10:06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로 국민 신뢰 제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전경.ⓒKEI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로 국민 신뢰를 제고한 점을 인정받았다.


KEIT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시 내용을 점검하며, 오류나 누락이 발견되면 벌점을 부과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신규채용 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주요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KEIT는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수시공시 모니터링 시스템, 경영진 주관 공시점검 회의, 공시 담당자 대상 정기 교육 등 내부 공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KEIT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 통합공시 성과를 달성했다.


서용원 KEIT 경영전략부원장은 "2년 연속 무벌점 달성은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정보를 적시에 정확히 제공하여 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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