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2도'·전국 매서운 강풍 주의…어버이날 감사 문구 뭐가 좋을까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5.08 00:07  수정 2026.05.08 07:02

아침 최저 기온 7~14도, 낮 최고 기온 18~22도

ⓒ뉴시스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강원도와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며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5㎜ 안팎 또는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산지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2도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어버이날 유래와 감사 문구는?


어버이날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의 미덕을 기리고자 지정된 기념일이다. 지난 1956년 어머니날로 제정됐고, 1973년에는 아버지와 노인을 포함한 어버이날로 의미가 확대됐다.


카네이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이다.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은 1913년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한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준 것에서 유래했다. 살아계신 어머니에게는 빨간색을, 어머니를 여읜 사람은 무덤에 흰색 꽃을 놓았다.


어버이날 감사 문구로는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와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께 늘 받기만 했는데 앞으로는 저도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아빠, 엄마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큰 선물은 못 드리지만 앞으로 효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등이 있다.


어버이날 인사를 문자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오랜만에 직접 전화를 걸어 부모님의 안부를 묻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보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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