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5만9249명·보호자 5만791명 조사
시설 평가 높을수록 만족도도 높아
ⓒ아동권리보장원
마을돌봄시설 이용 아동 만족도가 매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모두 전년보다 점수가 올랐다.
6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지난해 마을돌봄시설 종합조사 결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전반적 만족도 평균은 92.8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0.6점 상승한 수치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만족도는 91.2점으로 0.3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만5703명과 보호자 3만7367명,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1만3546명과 보호자 1만3424명 등 총 1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만족도는 5점 척도 평균을 100점 기준으로 환산했다.
보장원은 시설 평가 결과와 만족도를 연계 분석한 결과 시설 평가점수가 높을수록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운영 역량이 실제 서비스 체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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