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덜 주고 크림새우 좀..." 점주 거부하자 한 행동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06 08:44  수정 2026.05.06 08:45

배달 음식을 주문한 고객의 요청 사항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성자 A씨는 '자영업 진짜 힘드네요'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5월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함께 게재한 주문서에는 2만8000원짜리 탕수육, 짬뽕, 짜장 세트 메뉴가 기재돼 있다. 문제는 요청사항에 고객이 '사장님 탕수육 면 조금 덜어주셔도 되니까 크림새우 서비스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적은 것.


하지만 A씨가 해당 요청을 들어주지 않자 이 고객은 "맛은 있었는데 먹는 도중 나무 조각이 나왔다"며 "연락이 어려워 리뷰로 남긴다"며 별점 1점을 남겼다.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크림새우가 먹고 싶으면 사 먹어라", "너무 당당하네", "비싼 메뉴를 서비스로 달라는 마인드는 뭐지?", "요청 안 들어줬다고 별점 테러까지 하네" 등 비난 섞인 댓글을 쏟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