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 돌풍 예보
아침 최저기온 7~12도…낮 최고기온은 16~21도
ⓒ뉴시스
월요일인 4일은 비가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올라가 다시 초여름 날씨를 되찾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는 새벽까지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 오전까지 충북에, 낮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부에서 계속되겠다.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mm, 강원도와 충북 10∼40mm,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전북 5∼30mm, 대구·경북 5∼30mm다.
강원산지에는 1∼3cm의 눈이 쌓이겠다.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청정하고 미세먼지 농도 역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해 앞바다와 그 밖의 동해상에는 새벽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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