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피스, TV 광고 재개...고객 행사도 진행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01 10:00  수정 2026.05.01 10:00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페어피스(Pairpace)는 TV 광고 송출을 재개하고 고객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된 광고는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 문제를 주제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는 공사를 단순한 시공이 아닌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과정으로 보고 공용부 관리와 사전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페어피스

그동안 인테리어 시장은 시공 품질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공용부 관리 문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페어피스는 입주민 동의 프로세스 표준화, 승강기 보양 체계화 등을 통해 현장 운영의 리스크를 줄이고 인테리어 업체와 입주자의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양승호 페어피스 대표는 "인테리어 공사는 이웃의 이해를 구하고, 공용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가 결과를 영향을 미친다"며 "공사를 시작하기 전 먼저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공사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광고 송출을 기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고 시청 후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양 대표는 "이번 광고와 이벤트는 공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기 위한 과정"이라며 "인테리어 공사가 신뢰로 이어지는 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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