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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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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5대·장비 16대·인력 69명 등 투입
강원 홍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6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후 4시 5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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