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민간 카페,공방 등 내 집 앞 청년공간 9개소
공간 이용료 및 원데이클래스 등 선착순 지원
군포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홍보 안내문.ⓒ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활동 활성화 및 청년정책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nest)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곳은 ▲카페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 커피.)와 ▲공방5개소(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는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의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 내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www.gunpoycf.or.kr /프로그램 메뉴-청년공간 네스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청소년과(031-390-05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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