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3억원 실전투자대회"…KB증권, '투자마스터즈 2026' 개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28 09:55  수정 2026.04.28 09:55

5월11일~6월19일 총 6주 진행

2030 전용 '라이징스타' 리그 운영

KB증권은 28일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과 미래 투자자 육성을 위해 투자마스터즈 2026을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주간 진행한다고 전했다. ⓒKB증권

KB증권이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


KB증권은 28일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과 미래 투자자 육성을 위해 투자마스터즈 2026을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주간 진행한다고 전했다.


대회 및 이벤트는 참가 신청이 필수다. 오는 5월 29일(금)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KB증권 측은 "최근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 및 개인 투자자 참여 확대 흐름에 맞춰 국내주식 투자 중심 리그로 운영되는 것이 이번 대회 특징"이라며 "국내 개인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고객을 위한 '라이징스타'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젊은 투자자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단, 영업점 개설 계좌 및 미성년자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라이징스타 리그는 참가금 100만원으로 진입 부담을 낮추고,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리그 1위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투자자금 규모 등에 따라 ▲라이징스타 리그(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100만원 이상) ▲골드 리그(1000만원 이상) ▲다이아 리그(5000만원 이상)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투자 환경에서 수익률 경쟁을 벌이게 된다. KB증권 측은 "실시간 순위 및 상위 투자자의 매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총 상금은 3억1500만원 규모로 리그별 차등 지급된다. 다이아 리그는 1위 1억원·2위 3000만원·3위 2000만원, 골드 리그는 1위 7000만원·2위 2000만원·3위 1000만원, 라이징스타 리그는 1위 5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아울러 상위 100위까지는 1~5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쿠폰이 지급된다. 라이징스타 리그의 경우 1000위까지 국내주식 쿠폰 1만원권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먼저 '럭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매일 777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3만원 상품권, 치킨세트, 올리브영 상품권 1만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한다.


라이징스타 리그는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통해 전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무신사 5만원 쿠폰 및 국내주식 쿠폰을 지급한다.


그 밖의 이벤트 내용 및 유의사항 확인, 대회·이벤트 신청 등은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인당 주식 거래가 가능한 위탁계좌 1개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대회 신청계좌를 통해 체결된 매매 금액만 인정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과 성과가 미래의 수익률과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