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과정 담은 전시·체험 콘텐츠…6월 30일까지 운영
포토존·QR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강화
안산문화광장에 조성된'안산시 승격40주년 팝업 홍보공간'ⓒ안산시제공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안산시는 28일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마련된 이번 홍보관이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전시 콘텐츠는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됐다.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QR코드를 통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해당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조영일 안산시 홍보담당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안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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