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서 3중 추돌…1톤 화물차 전도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4.27 19:14  수정 2026.04.27 19:21

경찰 로고 ⓒ뉴시스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안산시 상록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 2대와 승용차 1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가 도로 위에 옆으로 넘어지면서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기 위해 진로 변경을 시도하던 중 1t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이후 뒤따라오던 윙바디 트럭까지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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