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이민 정책 논의 참여 및 글로벌 협력 입지 강화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가 전 연방 하원의원 Donna Edwards(민주·메릴랜드 4선)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onna Edwards는 메릴랜드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의원이다.ⓒ이민법인 대양
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은 2026년 4월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의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에서 열린 ‘FMC 2026 Statesmanship Awards Celebration’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이어 4월22일에는 전직 미 연방의원 협회(Former Members of Congress, 이하 FMC) 의회 연구 그룹(Congressional Study Groups)이 주최한 한미 경제 파트너십 회의에 참석해 한미 경제 교류 활성화에 관한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FMC는 약 800여 명 이상의 전직 미 연방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내 대표적인 초당적 정책 네트워크로, 국제 경제·외교·입법 협력을 위한 고위급 교류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Statesmanship Awards Celebration은 초당적 협력과 공공 리더십을 실천한 미 상·하원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미국 정치·정책 네트워크의 핵심 인사들이 집결하는 자리다. 본 행사는 엄격한 초청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고위급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민법인 대양은 이번 행사에 한국 이민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의회 및 정책 네트워크와의 실질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원의원 John Boozman(공화·아칸소), Raphael Warnock(민주·조지아), 하원의원 Bill Huizenga(공화·미시간), Gregory Meeks(민주·뉴욕) 등 공화·민주 양당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수상자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기업 Deutsche Telekom이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다음날 진행된 FMC 의회 연구 그룹 주최 한미 경제 파트너십 회의에서는 미국 비자 제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무역 및 관세 등 다양한 정책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Young Kim(공화·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 측은 ‘H.R. 4687 – Partner with Korea Act’를 중심으로 한국 전문 인력 유치를 위한 신규 비자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한국 국적 고급 인력을 대상으로 연간 1만5000명 규모의 E-4 비자를 신설하고, 기존 H-1B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적 트랙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민법인 대양의 정유주 미국변호사는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이 단일 기업이 아닌 공급망 전체의 동반 진출 구조라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중소 협력업체들이 강화된 이민 규정과 입증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B-1 비자 인터뷰 지연으로 단기 출장과 기술 지원 등 기본적인 비즈니스 활동에도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단순 투자 확대를 넘어 인력 이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기업 진출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를 근거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인 E-4 비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제기하며, 해당 제도가 한–미 산업 협력의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FMC는 미국의 입법 및 정책 방향을 형성하는 핵심 인사들이 직접 교류하는 매우 중요한 플랫폼이며, 이번 초청은 이민법인 대양이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내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한국 이민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이러한 미국 의회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미 간 인력 이동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미국 비자 전문 법률 기업으로서, 미국의 비자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법인 대양은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이민을 포함한 투자이민, 취업이민, 기업 진출 및 비자 전략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FMC 공식 초청 및 정책 교류 참여를 통해 미국 의회 및 정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된 이민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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