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4.27 15:09  수정 2026.04.27 15:09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1586세대 건립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이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로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세대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품격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체 세대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 높여 조합원 만족도를 높였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차질없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 서남권 핵심거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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