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젠플루언서’로 칸 시리즈 참석…핑크카펫까지 공식 일정 소화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25 11:47  수정 2026.04.25 11:47

배우 배윤경이 영화 ‘젠플루언서’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프레인TPC

25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배윤경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프레스 인터뷰, 무대인사, GV, 핑크카펫 등 일정을 진행했다. 배윤경이 주연을 맡은 ‘젠플루언서’는 올해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날 배윤경은 프레스 인터뷰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소통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핑크카펫에 올랐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지만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케이팝(K-POP)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배윤경은 극 중 상처를 지닌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완벽하게 설계된 AI 지나를 1인 2역으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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