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2일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을 방문해 장병들과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게 “휴전을 방해하면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앞서 중동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고 그것을 해내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역사적인 평화 달성을 위한 과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이것을 방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도, 오늘도 헤즈볼라를 타격했다”며 “이스라엘 북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안보를 다시 확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종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경제적, 군사적으로 이란에 매우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우리는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적으로 협력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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