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부 1봉사’ 캠페인…후원금 함께 전달
임직원 19명 참여…350여명 급식 지원
코스콤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토마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스콤
코스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24일 코스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코스콤이 추진 중인 ‘1본부 1봉사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콤은 매달 본부별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경영지원본부 임직원 16명과 상생협력팀 3명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35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을 도왔다.
‘토마스의 집’은 1993년 설립 이후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료 급식을 제공해온 시설로, 하루 평균 35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콤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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