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26 월드 아이티 쇼’ 참가…에너지 AI 기술력 소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2 16:25  수정 2026.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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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통합발전소 등 소개

2026 월드 아이티쇼 내 한국동서발전 홍보 부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아이티 쇼(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해 에너지 분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월드 아이티 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전 산업 분야의 화두인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재생에너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AI로 해결하기 위한 ▲한국형 통합발전소(K-VPP) ▲발전량 및 계통한계가격(SMP) 예측 ▲태양광 패널 점검 ▲풍력발전 가상 모형 ▲전기차 전력연계(V2G)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시연한다.


이와 함께 발전설비 상태를 스스로 감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운전 예측경보시스템(e-PHI)과 제3회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공공데이터 활용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한국형 통합발전소부터 풍력발전 가상 모형, 전기차 전력 연계(V2G) 기술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에너지 플랫폼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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