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북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7 09:29  수정 2026.04.07 09:29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가 경북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지사장 나승진, 이하 공단)는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남동해지사는 “그동안 영덕군 백석항, 사진3리항 어촌뉴딜300사업 등을 위탁 시행하며 영덕군 어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남동해지사는 “이번 기부는 실무적 협력 관계를 넘어,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공단의 상생 의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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