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 1·4층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 승마 장구·영상 전시
한국마사회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 승마 문화를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을 연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한다.
1층 정문 인근 스타벅스 주변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수의 이름을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한 작품이다. 조형물과 함께 실제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도 전시한다.
4층 전시 공간에서는 굴레, 안장, 채찍 등 승마 장구와 말 관련 영상물을 선보인다. 말과 인간의 교감과 승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현대아울렛 가산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한국 경마의 경주마 ‘트리플나인’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트리플나인은 대통령배 4년 연속 우승과 3회 연도대표마 수상, 두바이 경마 월드컵 진출 등의 기록을 보유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일상 속에서 말 문화와 경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가 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한국 경마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세부 내용은 현대아울렛 가산점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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