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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타민하우스가 온 가족의 데일리 케어를 위한 신제품 ‘데일리 낙산균 배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이유식을 시작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순한 배합과 간편한 사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낙산균은 특정 유기산을 생성하는 균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하우스는 이러한 낙산균을 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특히 ‘데일리 낙산균 배배’는 90도 고온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균주를 사용해 뜨거운 이유식이나 따뜻한 분유는 물론, 물·음료·요거트 등의 일상적인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바쁜 육아 환경 속에서도 아이부터 성인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데일리 낙산균 배배’를 선보였다”며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 낙산균 배배’는 비타민하우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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