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험 개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7.02 11:00  수정 2025.07.02 11:00

3~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세계 경제 속 해양산업 도약 방안 논의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3~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세계적인 경제 및 사회 이론가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이 온라인으로 ‘물의 행성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그리고 항만과 해운의 역할 재구상’에 대해 강연하며 본격 개최를 알린다.


정규세션은 ▲해운물류–스마트한 해운물류, 탄력적 글로벌 공급망 ▲해양환경과 기후–북극 해상로 개척과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해양에너지–해양에너지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해양산업 생태계 활성화 ▲해양관광–해양의 미래 성장동력, 동북아 크루즈 시장의 협력과 확장 ▲스마트항만–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항만 등이다.


아울러 일본의 사례를 통해 인천항의 미래상을 조망하는 특별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해양산업 소개 및 취업상담 부스’에서 관련 공공기관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해 청년에게는 취업정보 확보의 장을, 기업에는 미래 해양산업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한다.


강도형 장관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산·학·연·정이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 경제 위기, 기술 전환 등 복합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 전략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