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가구 대규모 단지로 건설, 599가구 일반분양
평택역과 도보거리, 학군·원도심 인프라 인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데, 이 일대는 학군을 비롯해 원도심 내 AK플라자, CGV, 롯데마트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있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실제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1정거장 이동 후 SRT로 환승 시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장 부지에 신평동행정복지센터가 이전 예정으로 입주 시 근거리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고, 평택경찰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예정), 소사벌레포츠타운, 합정동 우체국, 박애병원, 덕동산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합정초가 위치해 있으며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다수의 학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합정동 학원가도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가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 사업장을 포함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며 칠괴 일반산업지구, 평택 일반산업단지, 송탄 일반산업지구,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의 거리도 가깝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평택4공장(P4)에 6세대 D램 생산라인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추가 투자 및 인력 확보 등으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기대감도 크다.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동탄까지 계획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이 평택지제역을 종점으로 연장 추진되며, 수원에서 오산,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연장이 추진되는 C노선도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 평택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역 KTX 직결사업이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평택지제역은 기존 1호선, SRT에 더불어 GTX-A·C노선, 수원발KTX까지 향후 총 5개의 노선이 지나는 대규모 역사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따라 1정거장 거리의 평택역도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밖에도 아파트는 채광 및 통풍효과 극대화를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이 등이 들어선다.
또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계절별 용품 등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창고,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조명과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단지는 계약 시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하는 등 금융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학군, 교통, 상업, 행정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한 평택역 일대 원도심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도보거리 합정초, 풍부한 평택역세권 인프라, 대규모 산단 등 탄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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