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5차 기후전략간담회 개최…전환 금융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5.28 14:45  수정 2025.05.28 14:45

김완섭 장관 주재

환경부 전경. ⓒ환경부

환경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 금융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제5차 기후전략간담회를 개최한다.


기후전략간담회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주재로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국가 기후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1차 기후 물가, 2차 기후 재정, 3차 기후보험, 4차 탄소시장에 이어 이번 5차 간담회는 전환 금융에 대해 논의한다.


5차 간담회에서는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이사가 ‘국내외 전환 금융 동향 및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은하 신한금융지주 SDGs 기획팀장은 ‘신한금융지주의 전환 금융 관리체계 구축 사례 및 시사점’을 소개한다. 이후 참석자 전원이 우리나라의 전환 금융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완섭 장관은 “전환 금융은 탄소집약적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환경부도 우리나라 산업 전반 탈탄소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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