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아는 형님’ 등, 尹탄핵 표결 여파로 대거 결방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12.06 20:08  수정 2024.12.06 20:08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예정된 가운데, 토요 예능이 대거 결방한다.


MBC는 6일과 7일 방송 예정이었던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지금 거신 전화는’ 비롯해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결방한다. 해당 시간대에는 ‘뉴스데스크’ 특집과 ‘뉴스특보’가 편성됐다.


SBS는 이날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를 축소 방송한다.


JTBC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던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결방하고 ‘뉴스룸’ 특보를 편성했다.


이 외에도 7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MBN ‘가보자GO’, 채널A 토요극 ‘결혼해YOU’가 결방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후 국회가 비상계엄을 해제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함에 따라 계엄령은 선포 6시간 만에 해제됐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하겠다고 예고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