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념품 지역 초·중학교 전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1.01 09:43  수정 2024.11.01 09:43

폐플라스틱 수거해 기념품 제작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오른쪽)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600만원 상당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기증하고 이홍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30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해양생물보호를 위한 친환경 기념품’ 전달식을 하고 총 1600만원 상당 3063개 업사이클링 제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부산본부는 이를 지역 7개 초·중학교에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보호 학습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기부한 치약짜개와 환경보드게임은 해진공과 지역 미래세대가 함께한 ‘해양생물보호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진공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2만7000여 개와 각 학교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1만3000여 개를 수집해 제작했다.


해진공은 해마다 업무 중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제작·기부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임직원과 지역 미래세대가 함께 만든 친환경 제품을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자원순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