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8월 '월간십일절' 진행…행사 기간 열흘로 대폭 확대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8.09 08:26  수정 2024.08.09 08:26

ⓒ11번가

11번가는 이커머스를 대표하는 데이 마케팅 행사 8월 ‘월간십일절’의 행사기간을 열흘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판매자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소상공인 셀러들에게는 판매대금을 빠르게 정산 받아 운영자금 관리에 도움을 줄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액의 70%가 먼저 지급되고, 30%의 정산금액은 고객이 구매확정한 다음날에 지급된다.


매월 11일을 기점으로 최대 규모의 쇼핑 혜택을 선보여온 월간십일절은 지난 2019년 2월 론칭 이후 총 66차례 진행되며 누적 620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11번가는 시간대별로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하는 ‘타임딜’을 통해 평상시 십일절 대비 2배 이상에 달하는 총 1000개 규모의 상품을 마련했다.


가을 이사 시즌을 겨냥한 ▲삼성 비스포크 무선 청소기(10일 밤 12시) ▲LG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건조기 세트(11일 밤 12시)부터 이맘 때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호주 UGG 부츠·슬리퍼(13일 오후 11시) 등 역시즌 제품, 최근 강렬한 햇볕에 피부 보호를 돕는 ▲디퍼앤디퍼 마이 비타민 선크림(17일 오후 3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18일 오후 11시)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최대 82% 할인가에 판매한다.


소상공인 판매자들의 상품이 포함된 특가 기획전도 카테고리별로 실시하고 십일절 메인 페이지에서 소개한다. ▲마트(농수축산물·간편식·건강식품 등 최대 15% 할인) ▲패션∙뷰티(최대 10% 할인) ▲라이프(인테리어용품·청소용품 등 최대 20% 할인) ▲디지털(생활가전·스마트기기 등 최대 10% 할인) 등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아직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여행 특가 상품들도 잇달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신라호텔 숙박권’(스탠다드 룸)을, 12일부터 18일까지는 ‘파라스파라 서울 숙박권’(팀버 주니어 룸)을 특가에 판매한다.


박현수 11번가 최고사업책임(CBO)은 “최근 안정적인 판매 환경에 대한 셀러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 5년 넘게 수많은 판매자와 구매고객이 참여한 월간십일절을 토대로 입점 판매자들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특히 운영자금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심정산 서비스로 판매대금을 빠르게 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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