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위기청소년 발굴 적극 추진

최화철 기자 (windy@dailian.co.kr)

입력 2024.08.08 15:00  수정 2024.08.08 15:01

평택경찰서가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에게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지원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평택경찰서 제공

경기 평택경찰서 학교 전담 경찰관들이 지난 7일 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예닮학교)를 방문해 응원선물을 전달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응원했다.


해당 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과 검정고시 합격을 지원하는 곳이다.


8일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생은 중학생 5명, 고등학생 60명 총 65명으로 수원시 소재 동수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평택경찰서 학교 전담 경찰관은 응시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트 등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2018년부터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응시 청소년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격려와 관심에 시험을 더 잘 보고 올 것 같다”고 전했다.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늘 희망을 갖고 꿈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길 계속 응원할 것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계기관들과 협업해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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