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커플’ 김하늘과 강지환의 색다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7급 공무원>이 스틸을 통해 첫 모습을 살짝 공개, 영화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180도 변신으로 ‘멜로퀸’ 이미지를 벗어낼 김하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 상태. 그 기대감을 만족시켜줄 만한 스틸이 공개 됐다. 문제의 장면은100%의 미션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산업보안팀 소속 베테랑 비밀 요원 수지로 분한 김하늘이 웨딩 촬영을 하는 신부로 위장해 타깃을 쫓던 중 위기에 몰리자 제트 스키를 타고 추격에 나서는 모습.
웨딩드레스 속 허벅지에 숨기고 있던 권총을 드러낸 채 거칠게 강물을 가르며 능숙한 자세로 멋진 제트 스키 추격전을 선보이는 이 장면은 <7급 공무원>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하늘의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그녀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작전 수행을 위해 호텔 룸서비스로 위장, 잠입하기 직전인 신참 요원 재준 역 강지환의 긴장된 모습을 느끼게 하는 스틸도 눈길을 끈다. 얼마 전 액션신 촬영 중 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하는 등 촬영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승마, 총격 등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는 강한 연기 투혼을 발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우려와 찬사를 동시에 받기도 했다.
경험은 없지만 의욕만은 남부럽지 않은 열혈 신참 요원으로 변신하여 특유의 멋진 모습부터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기대가 대단하다.
내년 상반기 기대작 <7급 공무원>에서 커플 호흡 중인 강지환-김하늘
비밀 요원이라는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일상에서 커플로 마주한 김하늘과 강지환. 임무를 수행할 때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모습을 담아낸 커플 스틸은 2009년 가장 특별한 커플의 탄생을 예감케 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영화 <7급 공무원>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일급 작전에서 다시 마주친 비밀요원 커플 수지와 재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올해 드라마 <온에어>의 ‘오승아’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김하늘과 <영화는 영화다>로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 남우상을 휩쓸며 2008년 영화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강지환의 캐스팅만으로도 이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다뤄지는 국정원 비밀 요원을 소재로 임무를 위해선 신분도, 사랑도, 사생활도 숨겨야만 하는 그들의 생활상과 강렬한 활약이 유쾌한 재미, 시원한 액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펼쳐질 <7급 공무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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