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공단 최초 '최우수' 등급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4.16 11:20  수정 2024.04.16 11:20

3년 연속 등급 상승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자율주행휠체어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공단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4개 공공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국민과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이행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상생·협력 동행' 행사(프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지역협력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공단의 고유역량을 활용하여 재활보조기기 기술에 대한 중소기업 기술 이전 추진, 해외 수출을 위한 인증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아울러 혁신기업 성장을 위해 공단 직영병원에서 혁신제품 성능시험(테스트베드) 지원과 판로연계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기술자료 임치계약,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벤처·분사창업기업 지원 등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과의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공공기관으로서 이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공단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안정과 안심을 주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