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04 16:12 수정 2026.06.04 16:12순국선열·참전용사 희생정신 기려
한국남부발전은 4일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를 진행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남부발전은 4일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전쟁이나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다.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는 국제적 추모 공간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참배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국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부발전 전 임직원은 그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 전국 사업소별 추모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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