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소속 WMU 졸업생과도 교류
세계해사대학 교수 및 재학생들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운영하는 세계해사대학(WMU) 재학생과 교수진이 19일 연수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세계해사대학 학생 방한 연수는 해양수산부가 국제 해사분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WMU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해사산업과 인프라 현장 연수하는 내용이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16년 WMU와 최초 업무협약 이후 교육훈련 협력, 교직원 교류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맥스 메히아 WMU 총장이 연수원에 방문해 양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새로 체결했다.
이번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한 WMU 학생들은 연수원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 교육 실습훈련장 등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자율운항선박 MASS 시뮬레이터 등 장비를 체험, 연수원 소속 WMU 졸업생들과도 교류 시간을 가졌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정기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해기 교육 발전을 위한 두 기관 간 협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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