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선관위 직원,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21 10:05  수정 2026.07.21 10:05

유서 남긴 것으로 전해져

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경찰 로고(자료사진) ⓒ연합뉴스

인천시 모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3분쯤 인천시 모 선관위 사무실에서 50대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를 발견한 다른 직원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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