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초미세먼지 ‘나쁨’…낮에는 포근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4.02.12 10:26  수정 2024.02.12 10:26

서울 서초구 서초역 반포대로 일대가 뿌옇다.ⓒ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5도 안팎,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높아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내륙·전라권·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에서도 추가 유입되면서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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