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혁신당으로 3지대 합당…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2보)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4.02.09 15:56  수정 2024.02.09 15:57

9일 오후 3시 50분 긴급기자회견

'원칙과상식' 이원욱 국회서 발표

총괄선대위원장에 새미래 이낙연

설 연휴 직후 조속히 통합합당대회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이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3지대 통합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MBC 유튜브 채널 캡쳐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금태섭 대표의 새로운선택, 이원욱 의원의 원칙과상식 등 이른바 제3지대 제세력이 '개혁신당'이라는 이름 아래 통합·합당한다.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와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


제3지대 통합신당의 당명은 이준석 대표의 당명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했다. 개혁신당의 대표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4·10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낙연 대표가 맡는다. 제세력은 설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 내에 4개 세력이 합당하는 통합합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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